부산사는 이모, 이모부 말씀이 체감상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M
케투
2025.06.05
추천 0
조회수 328
댓글 0
부산사는 이모, 이모부께서 체감적으로 이재명, 김문수 지지가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40.1%로 반반은 아니지만 체감적으로 반반으로 느껴진다라는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이모, 이모부는 김문수를 찍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 앞에서 이재명지지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나 눈에 띄었다라는거죠.
저 역시 선거때마다 영남권을 욕했지만, 이젠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습니다.
비록 40.1%로 반반은 아니지만 체감적으로 반반으로 느껴진다라는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이모, 이모부는 김문수를 찍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 앞에서 이재명지지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나 눈에 띄었다라는거죠.
저 역시 선거때마다 영남권을 욕했지만, 이젠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습니다.
유머
진짜 yoon 정권때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
M
케투
조회수
233
추천 0
2025.06.11

괜히 들어갔다가 기죽고 나오는 장소 3곳
M
케투
조회수
257
추천 0
2025.06.11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예정
M
케투
조회수
245
추천 0
2025.06.11

ㅈ소에서 만화 같은 상황을 직접 겪어 봤다는 사람
M
케투
조회수
259
추천 0
2025.06.11

이 대통령 “주식으로 생활비 벌 수 있게…배당촉진제 준비”
M
케투
조회수
225
추천 0
2025.06.11
친구네 고양이 입이 지나치게 귀여움
M
케투
조회수
245
추천 0
2025.06.11

전한길 “내 뒤에 美·日 있어…나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
M
케투
조회수
246
추천 0
2025.06.11
(미국 매체 선정) 세계 국력 순위
M
케투
조회수
230
추천 0
2025.06.11

대통령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M
케투
조회수
243
추천 0
2025.06.11

판 깔리자 "반대"한 尹장관들, 듣던 대통령 "원래 특검은.."
M
케투
조회수
242
추천 0
2025.06.11

2018년에도 ㅇㅂㅅ 이 김병기 의원 건 보도
M
케투
조회수
260
추천 0
2025.06.11

청와대 이전팀장 이정도 비서관 뒷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237
추천 0
2025.06.11

검찰청, 역사의 뒤안길로...
M
케투
조회수
251
추천 0
2025.06.11

언론실명제
M
케투
조회수
203
추천 0
2025.06.11

몸에 좋은 음식 쉽게 기억하세요.
M
케투
조회수
279
추천 0
2025.06.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