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손절
M
케투
2025.02.24
추천 0
조회수 436
댓글 0
배달 온 빵때기를 씹으며 폰 조지던 중이었는데 급 일터단톡으로 (제가 출근한 타임 조)근무자들 마무리 잘 하고 간거냐 저격(?)톡이 옴ㅡㅡ.. 황당해서 읽어 보니.. 제 분노유발스위치 중 하나인 직원분이 고정으로 맡으신 걸 얘기하는거였음ㅂㄷㅂㄷ 감싸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올리신 톡 내용을 확인해 보니 누가 봐도 하기 싫어서 안하고 간게 보여서 커버 쳐 줄 가치도 없어 보여 손절 치고 왔어요.. 일을 못하는 건 가르쳐 주면 되고 이해해 줄 수 있는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말하는데도 안고치는 것, 일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건 더이상 어찌 할 도리가 없네요.. 이번주 하나뿐인 귀한 휴무인데 기분 개잡쳤네요|:OOOOOOO
유머
생일이라 좋은거 묵으러 왔습니당.
M
케투
조회수
575
추천 0
2025.02.26

만화 요츠바랑 근황
M
케투
조회수
443
추천 0
2025.02.26

尹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잔여임기 연연 안 해"
M
케투
조회수
447
추천 0
2025.02.26

이름만 다른 대장동사건 오늘 2심이군요
M
케투
조회수
464
추천 0
2025.02.26
“계산까지 40분이나 걸렸다”…성심당 샌드위치 매장에 쏟아진 반응
M
케투
조회수
482
추천 0
2025.02.26

어느 중소기업 대표가 월급 적게 주고 회사 굴리는 방법
M
케투
조회수
469
추천 0
2025.02.26

박은정 "尹, 32인용 거실 독차지…황제 수용은 위법적 특혜"
M
케투
조회수
467
추천 0
2025.02.26
한국 역사상 탑3에 들어가는 야구재능이 개화한 순간
M
케투
조회수
462
추천 0
2025.02.26

천황파 일본장교가 독립투사와 단합한 이유.
M
케투
조회수
447
추천 0
2025.02.26

현재 난리난 개진상 가족글
M
케투
조회수
427
추천 0
2025.02.26

오세훈.gif
M
케투
조회수
458
추천 0
2025.02.26

계몽녀
M
케투
조회수
519
추천 0
2025.02.26

김건희 여사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육성 파문
M
케투
조회수
453
추천 0
2025.02.26
덕트테이프만 가지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M
케투
조회수
561
추천 0
2025.02.26

손님이 커피 주문 - 카드 잔액부족 뜸
M
케투
조회수
479
추천 0
2025.0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