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M
케투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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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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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광화문에 나왔습니다.
시골서 두 시간 기차타고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고생이시네요.
저도 머리수 하나 살포시 보태봅니다.
아직 밤바람이 찹니다.
우리 열기는 여전히 더 뜨거워야겠습니다.
멧돼지 파면, 어서 서둘렀으면 합니다.
여라분 화이팅입니다.
시골서 두 시간 기차타고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고생이시네요.
저도 머리수 하나 살포시 보태봅니다.
아직 밤바람이 찹니다.
우리 열기는 여전히 더 뜨거워야겠습니다.
멧돼지 파면, 어서 서둘렀으면 합니다.
여라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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