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벙커잡혀가거나 수거 대상이 아니었던 분들은 좀 가만있었으면...
M
케투
2025.02.03
추천 0
조회수 22
댓글 0
그동안의 정치활동이 현 검찰 정권의 행태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았고, 따라서 정권에 대한 위협이 되지도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임.
현재도 버젓이 국무위원들과 국힘이 헌정을 농단하고 있는데 그들은 절대 그 행태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음.
왜 어떤 사람들은 당내부에서의 싸움에만 집착하나?
왜 본인 안다칠만한 곳만 보고 가장 우렁차게 짖어대나?
이낙연처럼 당 떠나서 본인 표로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음.
조국처럼 스스로 확장성을 입증해 보이던가.
유머
딸을 성폭행하고 죽인 범인을 법정에서 총으로 쏴 죽인 엄마.jpgif
M
케투
조회수
41
추천 0
2025.02.03
탄핵 열차는 정상 운행중
M
케투
조회수
74
추천 0
2025.02.03
前주한미국대사 "계엄은 엄청난 실수"
M
케투
조회수
36
추천 0
2025.02.03
번호판 살짝 박아가지고 문자 보냈는데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2.03
베트남 벙커에서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킨 노병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2.03
오늘의 생활 명언
M
케투
조회수
43
추천 0
2025.02.03
그냥 귀여운 김병주 의원 사진입니다
M
케투
조회수
35
추천 0
2025.02.03
기지개 키다 물벼락 맞은 증거
M
케투
조회수
31
추천 0
2025.02.03
소말리아의 따르고 싶은 점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2.03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2.03
요새 전한길씨 뭔가 엄청나네요
M
케투
조회수
45
추천 0
2025.02.03
하루만에 좋아요 57만 받은 사진
M
케투
조회수
47
추천 0
2025.02.03
포괄임금 오해원
M
케투
조회수
51
추천 0
2025.02.03
이재명은 윤석열과 싸우는게 아니다
M
케투
조회수
39
추천 0
2025.02.03
육아가 즐거워진 아버지들.jpg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5.02.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