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반찬 만들기

M

케투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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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로 출장중인데 숙소생활이 싫어서 전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해서 시간날때 반찬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매번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 해서 또 시간날때 반찬을 만들어 둡니다

우선 깍두기와 석박지의 중간느낌의 막썰은 무김치 담그고....

반찬으로도, 씹는 식감때문에 안주로도 즐겨 먹는 미역줄기볶음 만들고....

감자탕에 넣으려고 산 깻잎순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하나 더 사서 깻잎 볶음도 했습니다.

며칠전에 담근 오이지는 아주 맛나게 익어가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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