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야 이 날씨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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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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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눈쌓인 계단을 올라가자는 거냐구
여기까지 오는 비탈길만 해도 인간은 충분히 미끄럽다구
넌 사족보행이다 이거냐구
억울한 표정은 왜 짓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호색이면 다야??
눈밭에 들어가면 보이지도 않는 주제에
밖에서만 볼일봐서 델고 나왔더니 씨야만 하고 똥은 왜 참아 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싸고 집에 가자 ㅠㅠㅠㅠㅠ
이런 대화(를 빙자한 일방적인 토로)를 하며
본가 멍무 산책을 시킨 저를 칭찬합니다
저러고 가족들 모였다고 신나서…대왕간식 씹지도 않고 삼켜가지고 다 토했어요(´°̥̥̥̥̥̥̥̥ω°̥̥̥̥̥̥̥̥`)
열살이 넘었으면 응? 누나가 오면 문도 좀 열어주고
설거지도 해주진 못할망정
손 많이가는 대왕 멍뭉이… 하지만 왕크니까 왕 귀여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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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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