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이 많이 줘서 물만 갈아주려 했는데

M

케투

2025.05.17

추천 0

조회수 173

댓글 0

수컷 꽁이가 모이통 위에 앉아서 지저귀며 절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모이 달라는 소리인가 싶어서 모이통 확인하니

모이가 껍질 밖에 없길래 모이를 챙겨줬어요.

문조들은 그네를 엄청 잘탑니다.

아아아 귀염둥이고 영리해서 제가 챙겨줄 수밖에 없어요

댓글

유머

그놈의 동네장사 시12발 진짜

그놈의 동네장사 시12발 진짜

5·18 전야제 '김문수 참석' 거절…정호용 영입 시도 후폭풍

5·18 전야제 '김문수 참석' 거절…정호용 영입 시도 후폭풍

잘 먹던 여자 동기 .jpg + 후기(?)

잘 먹던 여자 동기 .jpg + 후기(?)

엄마랑 싸운건 난데 아빠가 큰일남

엄마랑 싸운건 난데 아빠가 큰일남

빵빵해서 불안한 쿠션

빵빵해서 불안한 쿠션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어제 모이 많이 줘서 물만 갈아주려 했는데

한국 특산종 - 구상나무

한국 특산종 - 구상나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통령 헌정 아첨 TOP3

가장 기억에 남는 대통령 헌정 아첨 TOP3

더워도 잠바 입고 댕기는 사람뭐냐....

(속보) 치킨 값 오를 예정

(속보) 치킨 값 오를 예정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백의종군할 것,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종합)

헤어스타일갤에서 분석한 요즘 미용사들 실력부족 이유

헤어스타일갤에서 분석한 요즘 미용사들 실력부족 이유

초롱이 새끼들 출가했네요.

초롱이 새끼들 출가했네요.

굽시니스트 시사인 만화: 멸망한 짐승들의 호수

굽시니스트 시사인 만화: 멸망한 짐승들의 호수

작성

< 60 61 62 63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