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96
M
케투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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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최민환이 업소를 다녔다며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육아로 힘든거나 다툰 건 괜찮았고 견딜 수 있었다. 대가족으로 사는것도 즐거웠는데 그 사건 이후 그 집에 있기 싫고 괴로웠다. 가족들 마주하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제몸을 만진다던지 돈을 여기(가슴)에 꽂는다던지"라고 강조, "업소 사건을 알기 전이었다. 가족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 현금이 있었다. 시어머니는 설거지 중이었고 저랑 전남편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잠옷 카라 가슴 쪽에 돈을 반 접어서 끼웠다. 내가 업소를 가봤겠나 뭘 알겠나. 나중에 그 사건을 알고 보니 습관이었던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퍼즐이 맞춰지더라.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있는데 제 중요 부위를 만지고 가슴을 쥐어뜯은 것도 술 마셔서 애정표현이 격해진 건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24:00부터 들으면 됩니다
1. 영유: 서로 합의 하에 보냈고 가까운 곳임(율희가 영유 고집+한시간 반 걸리는 곳으로 보내서 갈등이 생겼다 와전됨)
2. 생활비도 유치원 비용도 서로 부담하고 있었고, 부담될 수준 아님
3. 오은영에게 상담 받으려던 거였는데 방송이 이상하게 편집함
4. 민환집에서 율희 뒷담
5. 민환이 율희 가슴골에 돈 꽂음(민환 여동생 부부, 부모도 있던 자리)
6. 가족들 있는 자리에서 가슴 쥐어뜯고 중요부위 만졌음
7. 이혼 후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쓰고 방송에 내보내지 않자고 합의함. 율희는 이행함
8. 아이들을 데려갈 생각이었음
9. 8에 따른 민환측 조건, 5천만원에 양육비 200주겠다
10. 잘 챙겨서 아이들을 데려나가려면 소송뿐인데 정보도 없고 지친 상태+민환의 조건이 좋으니 애들 생각해서 몸만 나옴
11. 금쪽상담소에 출연했을 때 이미 외도를 알고 있었는데 율희는 상처와 관계를 회복하려고 했었음
12. 무책임한 엄마라는 말 본인도 받아들이고 인정함 부끄럽다고
13. 분명 슬프지 않은데 그냥 눈물이 나왔을 정도로 힘들었음
14. 그런데 민환이 그럼 이혼하자라고 말해서 율희도 이혼 결심함
15. 형이란 사람과 유흥업소 가는 전화내용 녹취록 일부 기억에 남는 것만 적어봄(2022년 7월~11월)
새벽 2~3시
나 일곱시까지는 들어가야 하는데?
(가격이)2020인 거예요?
몰래 나왔어요
(업소)예약해줄래요?
잘해달라고 얘기해주세요
비와서 그런가 아가씨가 없다네요? 여기 없으면 딴 데도 없을 거 아냐
1~2시간 기다려서라도 유흥업소 가겠다는 내용도 있음
나 결제 안 한 거 얼마예요? 230정도인듯
여기 여자 엄청 많은데?(새벽 5시)
형)휴가 애들이랑 와이프랑 가~
민환)이상한 소리 하지 마요
형)집에 들어가
민환)안 갈 거야
아가씨가 초이스 되는지 형이 물어볼게(가라오케)-알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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