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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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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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오픈프라이머리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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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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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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