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786
댓글 0
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초간단 감자탕 만드는법 jpg
M
케투
조회수
712
추천 0
2025.04.04
불닭볶음면이 전세계의 인스턴트 라면 업계에 끼친 영향.jpg
M
케투
조회수
879
추천 0
2025.04.04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 허가 석방
M
케투
조회수
813
추천 0
2025.04.04
저는 4월1일에 폐업했는데 오늘 그나마 맘이 좀 편해졌네요
M
케투
조회수
790
추천 0
2025.04.04
대구 사는 사람이면 꼭 듣는말
M
케투
조회수
756
추천 0
2025.04.04
우리집도 내란사태 결산
M
케투
조회수
743
추천 0
2025.04.04
검머외 JK김동욱 曰 "대한민국은 빨리 망할 것"
M
케투
조회수
930
추천 0
2025.04.04
고자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했습니다
M
케투
조회수
860
추천 0
2025.04.04
일하나 했더니 동시에 "와!"… 직장인들 "오늘 저녁 한잔하겠다"
M
케투
조회수
807
추천 0
2025.04.04
걱정인게 하나가...
M
케투
조회수
818
추천 0
2025.04.04
조국 옥중 서신 “개소리 더이상 듣지 않게 됐다.尹-金 법의 심판 받아야
M
케투
조회수
788
추천 0
2025.04.04
국민 통합이란 이름으로 사면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M
케투
조회수
742
추천 0
2025.04.04
KBS 너네 죽을래?
M
케투
조회수
665
추천 0
2025.04.04
유튜브 댓글들보면
M
케투
조회수
655
추천 0
2025.04.04
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M
케투
조회수
871
추천 0
2025.04.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