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갈 준비를 합니다. [뽀시락뽀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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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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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주는 개근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저께, 어제 나갔다 들어왔을 때 좀 으슬으슬했지만 , 약 먹고 나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분들께 의무를 지우겠다고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제가 뭐라고 한다 해서 의무가 성립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나올 사정이 안 되는 분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저 또한 집회 시간에 전부 맞춰서 나가는 게 아니고요.
그저, 잠시라도 나와주실 수 있는 분은 잠깐이라도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쓰는 겁니다.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몇 분 정도만 계셨다 가신다 하더라도 "외침의 무게" 는 늘어날 것이니까요.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3~4시에 집회가 있습니다.
서면 태화쇼핑~나이키 매장까지 광장 거리입니다. (젊음의 거리 한 골목 옆)
"외침의 무게" 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uji 가 Yuji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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