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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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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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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