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이 답답한 행보를 보이나 싶더니...
M
케투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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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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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가 뭐하는 단체인가 찾아보다가 전정권부터
왜 개혁에 실패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네요.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라고 하지만,
의원내각제 개헌을 통해 권력 나눠먹기를 꿈꾸는
야욕집단으로 저는 보입니다.
정대철(동교동계)이 회장으로 민주당 출신 다수가
부회장으로 있네요.( 유승희, 이용섭 등 )
권노갑, 김진표, 전병헌, 이낙연, 문희상, 박병석, 손학규
어우...뒷목이 땡겨옵니다.
여기에 현 의장인 우원식, 김동연, 김두관, 김부겸...
이름 알려진 사람들 몇명만 추려봤는데 이 헌정회와
직간접적으로 엮여 있는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헌정회 관련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국힘쪽
인사들과 연관된 사진이 대다수일정도로 빨강 일색
이더군요. ( 으흠? )
그럼 헌정회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사를 알아봅니다.
김무성, 여상규, 김덕룡, 정진석(응?), 한기호, 오세훈,
권성동, 나경원, 안철수, 허은아...국힘쪽은 대부분
헌정회와 친밀한 관계인것 같네요.
박근혜 탄핵 후 민주당이 정권 가져오려하니 저 헌정회가
개헌을 시도하려했고 윤석열 탄핵 후 다시 또 개헌을
시도하고 있죠. 국힘이 정권 가져가려할땐 왜 아닥하지?
문재인 정권때 이낙연 총리에, 박병석-김진표 국회의장!
적폐청산이 왜 안됐을까 저 헌정회에 이름 올린 자들의
면면만 봐도 암걸릴것 같네요.
그리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우원식. 당연히 추미애가
될것으로 알았지만 민주당내 많은 수의 의원들이 우원식
을 선택했죠.
얼마전 뉴스공장에 나온 민주당 초선들, 나름 개혁파라고
명함들고 나온것 같은데 그때 지지자들 암걸릴뻔 했죠.
생각은 없고 광장에 묻어가려는 꼼수로만 가득찬...
이 탄핵정국에서 전문성으로 무장한 많은 민주당 의원들
에 활약에 우리는 환호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 슬쩍 묻어가려는 상당수의 의원나리들도
상당수 된다는 것도 저는 생각합니다.
기습 개헌을 제안한 우원식을 따르는 민주당내 계파,
동교동계에서 키워낸 의원들, 시종일관 발목잡는 이낙연
계와 친문계, 등등... 당대표인 이재명이 소수의 친명세력
만으로 여기까지 이끈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이 헌정회 소속이고 국힘 실권자들과
차기 대권주자들이 함께하는 곳에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민주당 동교동계와 전직 뒷방 늙은이들이 탄핵정국에서
야합하기 딱 좋은 그림 아닌가요?
정진석과 국힘은 내란의 방향을 돌려서 좋고, 자기 능력
으로는 대통령 될 수 없는 자들은 권력 나눠먹어서
좋고, 민주당 권력에서 멀어진 뒷방 늙은이들은 다시금
탐욕을 드러내기 좋고...
매일 매일이 답답합니다.
법을 초월한 짓거리를 저들은 매일 벌이는데 이쪽은
거부당할 법만 만들고 있고 밥안에서만 싸우려고 드니
얼마나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목숨을 건건 김어준 혼자만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이 나라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썩은 자들이 연루가 되어
있는지 우리는 기나긴 싸움을 이제 시작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민주당 수박들을 감시하고 단일대오
로 싸워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왜 개혁에 실패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네요.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라고 하지만,
의원내각제 개헌을 통해 권력 나눠먹기를 꿈꾸는
야욕집단으로 저는 보입니다.
정대철(동교동계)이 회장으로 민주당 출신 다수가
부회장으로 있네요.( 유승희, 이용섭 등 )
권노갑, 김진표, 전병헌, 이낙연, 문희상, 박병석, 손학규
어우...뒷목이 땡겨옵니다.
여기에 현 의장인 우원식, 김동연, 김두관, 김부겸...
이름 알려진 사람들 몇명만 추려봤는데 이 헌정회와
직간접적으로 엮여 있는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헌정회 관련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국힘쪽
인사들과 연관된 사진이 대다수일정도로 빨강 일색
이더군요. ( 으흠? )
그럼 헌정회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사를 알아봅니다.
김무성, 여상규, 김덕룡, 정진석(응?), 한기호, 오세훈,
권성동, 나경원, 안철수, 허은아...국힘쪽은 대부분
헌정회와 친밀한 관계인것 같네요.
박근혜 탄핵 후 민주당이 정권 가져오려하니 저 헌정회가
개헌을 시도하려했고 윤석열 탄핵 후 다시 또 개헌을
시도하고 있죠. 국힘이 정권 가져가려할땐 왜 아닥하지?
문재인 정권때 이낙연 총리에, 박병석-김진표 국회의장!
적폐청산이 왜 안됐을까 저 헌정회에 이름 올린 자들의
면면만 봐도 암걸릴것 같네요.
그리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우원식. 당연히 추미애가
될것으로 알았지만 민주당내 많은 수의 의원들이 우원식
을 선택했죠.
얼마전 뉴스공장에 나온 민주당 초선들, 나름 개혁파라고
명함들고 나온것 같은데 그때 지지자들 암걸릴뻔 했죠.
생각은 없고 광장에 묻어가려는 꼼수로만 가득찬...
이 탄핵정국에서 전문성으로 무장한 많은 민주당 의원들
에 활약에 우리는 환호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 슬쩍 묻어가려는 상당수의 의원나리들도
상당수 된다는 것도 저는 생각합니다.
기습 개헌을 제안한 우원식을 따르는 민주당내 계파,
동교동계에서 키워낸 의원들, 시종일관 발목잡는 이낙연
계와 친문계, 등등... 당대표인 이재명이 소수의 친명세력
만으로 여기까지 이끈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이 헌정회 소속이고 국힘 실권자들과
차기 대권주자들이 함께하는 곳에 의원내각제를 꿈꾸는
민주당 동교동계와 전직 뒷방 늙은이들이 탄핵정국에서
야합하기 딱 좋은 그림 아닌가요?
정진석과 국힘은 내란의 방향을 돌려서 좋고, 자기 능력
으로는 대통령 될 수 없는 자들은 권력 나눠먹어서
좋고, 민주당 권력에서 멀어진 뒷방 늙은이들은 다시금
탐욕을 드러내기 좋고...
매일 매일이 답답합니다.
법을 초월한 짓거리를 저들은 매일 벌이는데 이쪽은
거부당할 법만 만들고 있고 밥안에서만 싸우려고 드니
얼마나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목숨을 건건 김어준 혼자만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이 나라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썩은 자들이 연루가 되어
있는지 우리는 기나긴 싸움을 이제 시작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민주당 수박들을 감시하고 단일대오
로 싸워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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