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홍의 토론에서 유시민이 한 말이 주는 신호.

M

케투

2025.02.07

추천 0

조회수 118

댓글 0

좀 위험하기는 한데.

유시민 발언 수준이 저에게는 아~ 우리도 쟤들처럼 패악질 좀 부려도 뒷감당 신경안써도 되는 시기가 왔구낭~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일방적으로 팰 수 있다~

아이조아~

저 쪽에서 맞은 양반이 슬픈 목소리로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웃으면서 "늬덜에게 배웠어~ㅎ" 방긋~

슬픈 표정으로 그러시면 안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청량한 목소리로~ "왜~?ㅎ"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그만하라 바라신다면~

"아직 멀었어~ 헤~"

유시민의 그 말을 반복해서 듣자니 이러한 마음가짐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어떠신가요?

댓글

유머

아니 분명 오늘 일기예보는 ‘비’라고 적혀있었다구요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권위는 자신들이 만든 규정도 윤석열 앞에선 무효로 만든건가?

검찰이 살기 위해 한뚜껑을 선택했나봅니다.

박수 안 친 야들

박수 안 친 야들

개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

2찍 노인들에게 ..

2찍 노인들에게 ..

대보름 달

경찰견 입니다

경찰견 입니다

낮잠 후 우울감을 느낀다는 사람들

낮잠 후 우울감을 느낀다는 사람들

유머) 오디오 동호회 가입한 유부녀..

유머) 오디오 동호회 가입한 유부녀..

인쇄소 사장님이 잘 아는 고객유형

인쇄소 사장님이 잘 아는 고객유형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안주 생각하는 동안 87조가 날라갔다

안주 생각하는 동안 87조가 날라갔다

신해철 숨지게 한 그 의사, 다른 의료 사고로 실형…법정구속

신해철 숨지게 한 그 의사, 다른 의료 사고로 실형…법정구속

작성

< 197 198 199 200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