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만든 문재인, 조국, 추미애 탓...
M
케투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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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에 거울을 보고, 언론 탓을 합시다
윤석열 검찰의 ‘조국 일가 사냥’ 당시 기자들이 음식점 배달원에게 ”짜장면을 시켰느냐, 짬뽕을 시켰느냐, 찌개류를 시켰느냐?“고 묻는 대신 검사에게 ”검찰 역사상 표창장이나 인턴 증명서를 수사 대상으로 삼은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면, 그 이후의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조국과 추미애가 결과적으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이 나라를 내란상태로 몰아넣은 공범은, 언제나 검찰과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심문을 해온 주류 언론입니다.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신해 총리 후보자에게 ”의혹을 부인하는 겁니까?“라고 묻는 기자는 많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처까지 청문회에 부르는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기자는 없습니다.
기자들의 ‘나쁜 버릇’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뉴스 소비자들이 ‘버릇 나쁜’ 기자들과 반대 방향을 보고 반대 질문을 던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검찰의 ‘조국 일가 사냥’ 당시 기자들이 음식점 배달원에게 ”짜장면을 시켰느냐, 짬뽕을 시켰느냐, 찌개류를 시켰느냐?“고 묻는 대신 검사에게 ”검찰 역사상 표창장이나 인턴 증명서를 수사 대상으로 삼은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면, 그 이후의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조국과 추미애가 결과적으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이 나라를 내란상태로 몰아넣은 공범은, 언제나 검찰과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심문을 해온 주류 언론입니다.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신해 총리 후보자에게 ”의혹을 부인하는 겁니까?“라고 묻는 기자는 많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처까지 청문회에 부르는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기자는 없습니다.
기자들의 ‘나쁜 버릇’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뉴스 소비자들이 ‘버릇 나쁜’ 기자들과 반대 방향을 보고 반대 질문을 던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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