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자리 맡겨 놓은 것 아니다.
M
케투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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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는 아직도 관저에서 잔치를 벌이고
내란잔당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마치 벌써 평화로운 시대가 온 것 마냥
한가하게 각자 자기들이 챙길 몫을 침 튀기며 떠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덕수는 이완규 같은 놈을 헌법 재판관으로 지명하고,
이진숙은 비정상적으로 방통위를 유린하고,
국민의힘은 북한마냥 박수로 지도부를 재신임했다.
이준석, 나경원, 홍준표, 김문수...
이런 놈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렇게 악은 약삭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가하게 개헌이니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것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가 유력하지만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내란은 아직 진행 중이며, 종결되지 않았다.
조금만 방심하면 내란 일당들은 테러와 같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지금 최우선의 목표는 내란 일당들(당연히 김건희 포함)이 숨쉴 틈 없이 압박하고, 모두 실형(사형 포함)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란 일당들이 독버섯처럼 숨어서 퍼져 있다가,
다시 같은 일을 실수하지 않고 반복할 것이다.
지금은 내란 일당 박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다.
내란잔당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마치 벌써 평화로운 시대가 온 것 마냥
한가하게 각자 자기들이 챙길 몫을 침 튀기며 떠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덕수는 이완규 같은 놈을 헌법 재판관으로 지명하고,
이진숙은 비정상적으로 방통위를 유린하고,
국민의힘은 북한마냥 박수로 지도부를 재신임했다.
이준석, 나경원, 홍준표, 김문수...
이런 놈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렇게 악은 약삭빠르게 움직이는데
한가하게 개헌이니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것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
물론 이재명 대표가 유력하지만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내란은 아직 진행 중이며, 종결되지 않았다.
조금만 방심하면 내란 일당들은 테러와 같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지금 최우선의 목표는 내란 일당들(당연히 김건희 포함)이 숨쉴 틈 없이 압박하고, 모두 실형(사형 포함)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란 일당들이 독버섯처럼 숨어서 퍼져 있다가,
다시 같은 일을 실수하지 않고 반복할 것이다.
지금은 내란 일당 박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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