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많이 미안하다.
M
케투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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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불타고있는 마을에와서
몇달간 그 불을 끄느라 고생했는데.
이젠 재밖에 안남은 마을을 다시 지어내라고
혼자 두고온것같은 그런느낌..
우린 해준것도 없는데 자꾸 자기를 희생하면서 돕겠다고
자기를 도구로 써달라고 애닳게 외치고 다니고
비오는날 본인을 기다리던 시민들을 절대 잊지않겠다고
큰절하고 울먹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취임식도 문통때와같이 급하게 준비해 너무나도 간소하고..
청와대 청소노동자들과 방호근무자들에게
감사인사하는거보니 울컥하고..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소금뿌린 미꾸라지마냥 개발작하는 언론들과의
싸움을 또 다시 준비해야 할것같습니다..
김문수가 41프로나 가져갔기때문에
저들은 끝까지 발악할것입니다.
절대로 지지말자는 다짐 해봅니다..
몇달간 그 불을 끄느라 고생했는데.
이젠 재밖에 안남은 마을을 다시 지어내라고
혼자 두고온것같은 그런느낌..
우린 해준것도 없는데 자꾸 자기를 희생하면서 돕겠다고
자기를 도구로 써달라고 애닳게 외치고 다니고
비오는날 본인을 기다리던 시민들을 절대 잊지않겠다고
큰절하고 울먹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취임식도 문통때와같이 급하게 준비해 너무나도 간소하고..
청와대 청소노동자들과 방호근무자들에게
감사인사하는거보니 울컥하고..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소금뿌린 미꾸라지마냥 개발작하는 언론들과의
싸움을 또 다시 준비해야 할것같습니다..
김문수가 41프로나 가져갔기때문에
저들은 끝까지 발악할것입니다.
절대로 지지말자는 다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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