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1
M
케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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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
댓글 0
읽기전에 말하는데
이거읽는데 5분이면 충분해
보관 답글 다좋은데 한번이라도 읽고 하자ㅠㅠ
해놓고 안보는게 안타까워서그래..
--
내향적이라고 모두 사회생활이 힘든 것은 아닙니다
내향, 외향은 개인 관심의 방향이 내면과 외면으로 다르다는 것이지,
대인관계가 힘든 것으로 내향, 외향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은 불안과 자신감이 없는 것과 관련이됩니다
불안은 (나도 모르는) 마음 속의 상처로 인한 것이고요
무의식(깊은 마음)속에 상처가 숨어 있으면 위축되고 불안합니다
이유도 모르는 불안으로 인해 왠지 뭔가 모르게 자신을 낮추어보고 열등감을 느끼게됩니다
불안하니 생각도 부정적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불안을 더 부추깁니다
다시 불안이 부정적인 생각을 부르는 식으로 악순환 되는 거죠
불안으로 고통받는데 이유를 모르므로
이것을 천성적으로 타고난 내향적 성격 탓으로 돌리는 거지요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고 믿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점차 변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맺힌 감정(상처)은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든지
가까운 사람과 깊은 감정교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도 감정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운동이나 감정일기를 적거나 명상, 요가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왜 수축되는지 자신이 느끼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할 말을 미리 준비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할 말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면 그냥 감정이 분위기를 느끼는대로 말하면 됩니다
말을 하기 힘든 것은
자신을 스스로 초라하게 난쟁이로 보고
타인은 거인처럼 보기 때문입니다
당당하게 만나도 되는데 뭔가 죄지은 것처럼 위축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도 모르게 상처가 작동되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거없이 불안하거나 위축되면 생각을 검토해야 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형편없이 보면 어떡하지,
나는 왜 이렇게 말을 못하지,
왜 이렇게 어색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오그라듭니다
그래서 이런 근거없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버리는 겁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게 만나는 겁니다
할 말이 없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침묵도 언어죠
내 맘이 편한대로 상대하는 겁니다
습관적으로 늘 남만 생각하고 나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나를 소외시켜서 버리고 낮추다보니 자존감이 낮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자신을 믿지 못하고 당당하지도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믿고 사람들과 만나면 됩니다
감정이 분위기를 느끼고
그 분위기에 맞추어 생각이 알아서 적당한 단어를 찾아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감정이 많이 막혀있다면 감정해소부터 해야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그런 다음 현실에서 사람들 만날 때 자신이 왜 불안해하고 자신없어하는지 알아차리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전혀 불안하고 위축될 이유가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실을 알아차리고
어깨를 펴고 자세를 당당히 하면서
과거와는 달리 변화를 주면 됩니다
늘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태도와 말, 생각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격이란 습관이 굳어서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바꿀 수 있습니다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것은 힘들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할 말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기에 힘든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만 생각하면서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존중하면 됩니다
실수는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으로 봐야 하고요
할 말이 없으면 그런 자신을 존중하면 됩니다
부끄러워하면 그런 자신도 무조건 수용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왜 그러는지 알아보고 또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거죠
이렇게 자신을 늘 존중하고 수용한다면 자신에게 힘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늘 같이 존재하는 자기자신의 사랑을 계속 받는 겁니다
막강한 지지세력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을 열등하게 보다가 반대로 격려하고 지지하고 지켜주니 변화가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적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죠
가장 큰 아군도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을 자신의 적에서 아군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끊수에도 올렸었고 고민방에도올렸었어
꽤 많은사람들이 공감했었고..
우선 나도 성격문제로 고민하다 이글본거야
성격문제아니어도 자존감낮은 사람들보면좋을것같아
절대 길다고넘기지마
나도 이거보고 울컥했어
그동안 내가 나 자신을 너무 존중 안한것같아서..
아무튼 꼭 봐 정말로
다들 너무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할 사람들인데
남 눈치보며 스트레스받으며 살기엔
딱 한번 사는 인생이 너무 아까운것같아
모두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거읽는데 5분이면 충분해
보관 답글 다좋은데 한번이라도 읽고 하자ㅠㅠ
해놓고 안보는게 안타까워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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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라고 모두 사회생활이 힘든 것은 아닙니다
내향, 외향은 개인 관심의 방향이 내면과 외면으로 다르다는 것이지,
대인관계가 힘든 것으로 내향, 외향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은 불안과 자신감이 없는 것과 관련이됩니다
불안은 (나도 모르는) 마음 속의 상처로 인한 것이고요
무의식(깊은 마음)속에 상처가 숨어 있으면 위축되고 불안합니다
이유도 모르는 불안으로 인해 왠지 뭔가 모르게 자신을 낮추어보고 열등감을 느끼게됩니다
불안하니 생각도 부정적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불안을 더 부추깁니다
다시 불안이 부정적인 생각을 부르는 식으로 악순환 되는 거죠
불안으로 고통받는데 이유를 모르므로
이것을 천성적으로 타고난 내향적 성격 탓으로 돌리는 거지요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고 믿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점차 변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맺힌 감정(상처)은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든지
가까운 사람과 깊은 감정교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도 감정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운동이나 감정일기를 적거나 명상, 요가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왜 수축되는지 자신이 느끼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할 말을 미리 준비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할 말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면 그냥 감정이 분위기를 느끼는대로 말하면 됩니다
말을 하기 힘든 것은
자신을 스스로 초라하게 난쟁이로 보고
타인은 거인처럼 보기 때문입니다
당당하게 만나도 되는데 뭔가 죄지은 것처럼 위축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도 모르게 상처가 작동되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거없이 불안하거나 위축되면 생각을 검토해야 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형편없이 보면 어떡하지,
나는 왜 이렇게 말을 못하지,
왜 이렇게 어색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오그라듭니다
그래서 이런 근거없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버리는 겁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게 만나는 겁니다
할 말이 없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침묵도 언어죠
내 맘이 편한대로 상대하는 겁니다
습관적으로 늘 남만 생각하고 나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나를 소외시켜서 버리고 낮추다보니 자존감이 낮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자신을 믿지 못하고 당당하지도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믿고 사람들과 만나면 됩니다
감정이 분위기를 느끼고
그 분위기에 맞추어 생각이 알아서 적당한 단어를 찾아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감정이 많이 막혀있다면 감정해소부터 해야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그런 다음 현실에서 사람들 만날 때 자신이 왜 불안해하고 자신없어하는지 알아차리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전혀 불안하고 위축될 이유가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실을 알아차리고
어깨를 펴고 자세를 당당히 하면서
과거와는 달리 변화를 주면 됩니다
늘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태도와 말, 생각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격이란 습관이 굳어서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바꿀 수 있습니다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것은 힘들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할 말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기에 힘든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남만 생각하면서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존중하면 됩니다
실수는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으로 봐야 하고요
할 말이 없으면 그런 자신을 존중하면 됩니다
부끄러워하면 그런 자신도 무조건 수용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왜 그러는지 알아보고 또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거죠
이렇게 자신을 늘 존중하고 수용한다면 자신에게 힘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늘 같이 존재하는 자기자신의 사랑을 계속 받는 겁니다
막강한 지지세력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을 열등하게 보다가 반대로 격려하고 지지하고 지켜주니 변화가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적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죠
가장 큰 아군도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을 자신의 적에서 아군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끊수에도 올렸었고 고민방에도올렸었어
꽤 많은사람들이 공감했었고..
우선 나도 성격문제로 고민하다 이글본거야
성격문제아니어도 자존감낮은 사람들보면좋을것같아
절대 길다고넘기지마
나도 이거보고 울컥했어
그동안 내가 나 자신을 너무 존중 안한것같아서..
아무튼 꼭 봐 정말로
다들 너무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할 사람들인데
남 눈치보며 스트레스받으며 살기엔
딱 한번 사는 인생이 너무 아까운것같아
모두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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