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M
케투
2024.10.10
추천 0
조회수 540
댓글 0
유튭을 보던중.. 희한한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보게된영상
보다가 넘 비교되고 신기해서 퍼옴
딸같은 며느리~딸같은며느리~외치지만 시어머니는 절대 엄마가 될수없는 이유가 이거 하나로 설명되는거같음
친정엄마한테 말했을때
상자에다가 임테기 넣어서 써프라이즈 했는데 기뻐하기보다 딱 먼저 저렇게 말하심 거의 웃지도 않으시고 놀래신?듯한 반응
그리고 눈물 훔치심ㅠ
아직 신혼인데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 더 있다 가지지 이런 뉘앙스
초록색은 아빠가 한말인데
ㅇㅈ따리...
아빠는 먼저 들어가고 사위랑 딸이랑 셋이 남았을때 또 눈물 훔치심
이건 딸이 한 말
ㅠㅠㅠㅠㅠ엄마의 마음..
시어머니한테 말했을 때
며느리 힘들겠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음ㅠ 집안의 경사일 뿐
아들 바꿔달라하더니 아들 장하다고그럼ㅠ
시어머니 반응이 잘못됐다(x)
그럴수 있다고봄..
다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절대 친엄마와 딸같은 사이는 될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영상 같아서 퍼옴
유머
윤석열이 망친 K-원전 사업, 수출할때마다 1조 손해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8.19

반민특위가 실패한 여러 이유중 하나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8.19
초등생에 "부정선거 옹호"‥극단 세뇌의 현장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9

sns가 없던 시절의 아빠는 언니가 태어났을때.jpg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9

단군신화 목격담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9

한국인이 남긴 외국 식당 리뷰에서 생긴 오해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8.19

케이팝 유행으로 새로 생겼다는 단어.jpg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8.19

윤빤스 40년 지기 친구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8.19
조국의 발언중 맘에 들었던 부분
N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8.18
한국인들이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
N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8.18

도와주세요 한마디에 강남음식점에서 족발먹다 우르르...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8.18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N
M
케투
조회수
7
추천 0
2025.08.18

뇌정지 오는 동.서양 타임 역사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8.18

남자 오타쿠 꼬시는 법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8.18

그가 책을 읽지 않는 이유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8.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