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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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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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정의로 수호한다길래 뽑아줬더니
유별나게 경쟁자의 핑계와 죄를 캐기만 바쁘더라
민생을 살핀다더니 친구와 자기만의 이익만 챙기며
주둥이에서 나온 거짓과 욕설은 핑계거리로 감추고
주변을 둘러보면 국민의 삶은 계속 짓밟혀 있건만
의인의 탈을 쓰고 권력의 야욕만 챙기더라. 윤석열은;
유별나게 경쟁자의 핑계와 죄를 캐기만 바쁘더라
민생을 살핀다더니 친구와 자기만의 이익만 챙기며
주둥이에서 나온 거짓과 욕설은 핑계거리로 감추고
주변을 둘러보면 국민의 삶은 계속 짓밟혀 있건만
의인의 탈을 쓰고 권력의 야욕만 챙기더라. 윤석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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