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가 시체 성폭행... 울산 장례식장 발칵11
굉장히 충격적이네요....ㅠㅠㅠㅠ
근데
시체랑 성관계를 한 건 굉장히 큰 범죄인데
왜 아무리 검색 해봐도
현재는 물론
과거까지 관련 뉴스가 하나도 없죠?ㅋㅋ
트위터에는 시체 성관계 의혹, 썰이 아주 쏟아넘치는데
왜 아무리 검색 해봐도
관련 뉴스 기사는 없을 걸까요?
즉 트위터 애들이 구라를 까고 있거나
혹은
자극적인 성범죄라면 사족을 못 쓰는
성실한 기자분들이
일부러 ^시체 성관계^ 사건만 쏘옥 빼서
보도를 안 하는 중일텐데
전 어느쪽인 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심지어 저런 일이 빈번하답니다.
cctv로 도배된 미어터진 장례식 장에서
여유롭게 시체를 cctv 사각지대에
전혀 수상하지 않게 옮겨서 성관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안 들키고
여태까지 아무런 사례가 없을까요?
시체랑 성관계를 했다는 뉴스 기사가
외국 사례 말고는 없어요
설령 어딘가에 한 건 정도 있다고 해도
칼부림, 묻지마 살인보다 발생률이 더 낮은 수준인데 빈번하게 일어난다고요..?
그리고 하나 더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으면 자기도 죽습니다
세균과 오해 한 것 같은데
시체에서만 발견되는 균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세균이 빠르게 번식 할 뿐이지
시체에서만 발견되는 균이 대체 뭐죠? 알려주실 분
그리고 구체적인 장소와 신상까지 깔 정도의 폭로 글인데
균 이름조차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폭로의 심각성 치고
근거가 너무 부실하고
준비조차 안 했는데요?
그리고 24시간 안에 몰래 관계를 한다는데
사후 경직은 24시간보다 훨씬 지나야 풀립니다
그 전까지는 경직돼서 돌처럼 딱딱한데
어떻게 한답니까? 벽돌이랑 하는게 덜 아플텐데?
뭐 진실만 본인들만 알겠죠
뉴스 기자들이 다같이 짜기라도 한 듯
시체 성범죄 기사만 보도를 피하고 있거나
본인들의 주작이 미흡했거나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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