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546
댓글 0
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씁니다.
(13년도인가 쓴 글은 제가 오글거려서 지웠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큰 생일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1985년 4월 4일 오전 4시 40분 4.4㎏의
건장한 남자아이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4라는 숫자가 많은 제 생일이지만,
오늘 누군가의 파면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누군가의 계시로 점지된 출생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연한 결과를 지켜보게 되며,
기쁨에 들뜬 나머지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제 생일은 그 어느 때의 생일보다 만끽하며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딘가에 계실 4월 4일 생 동기 여러분,
오늘을 소중한 분들과 아니면 소중한 스스로에게 자축하며
기쁜 오늘을 만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머
윤석열 "여러분 곁 지키겠다"‥퇴거는 않고 사실상 '관저 정치'(반말주의
M
케투
조회수
519
추천 0
2025.04.07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완벽하게 다른 꽃.jpg
M
케투
조회수
536
추천 0
2025.04.07

ㅇㅎ)여친보다 키가 작으면 서러운 이유...
M
케투
조회수
524
추천 0
2025.04.07

왜 혼자 바빠?
M
케투
조회수
479
추천 0
2025.04.07
양보없고 식탐많은 남편과 이혼한 썰
M
케투
조회수
497
추천 0
2025.04.07

할머니와 엄마를 위해 꿀떡을 사온.Manhwa
M
케투
조회수
511
추천 0
2025.04.07

앉아서 오줌 싸는 남자....
M
케투
조회수
521
추천 0
2025.04.07

오늘도 이렇게 인류애 충전 완료❤️ (강아지)
M
케투
조회수
511
추천 0
2025.04.06

반출생주의.jpg
M
케투
조회수
513
추천 0
2025.04.06

우원식이 개헌 타령을 한 이유
M
케투
조회수
504
추천 0
2025.04.06

매트릭스의 주제를 관통하는 장면.jpg
M
케투
조회수
510
추천 0
2025.04.06

관저 단전, 단수 해야함.
M
케투
조회수
535
추천 0
2025.04.06
20대가 된다는 건 뭐야?
M
케투
조회수
481
추천 0
2025.04.06

내면과 노력이 중요한 이유
M
케투
조회수
503
추천 0
2025.04.06

교수 유혹하는 학생....
M
케투
조회수
523
추천 0
2025.04.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