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90
댓글 0
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씁니다.
(13년도인가 쓴 글은 제가 오글거려서 지웠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큰 생일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1985년 4월 4일 오전 4시 40분 4.4㎏의
건장한 남자아이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4라는 숫자가 많은 제 생일이지만,
오늘 누군가의 파면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누군가의 계시로 점지된 출생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연한 결과를 지켜보게 되며,
기쁨에 들뜬 나머지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제 생일은 그 어느 때의 생일보다 만끽하며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딘가에 계실 4월 4일 생 동기 여러분,
오늘을 소중한 분들과 아니면 소중한 스스로에게 자축하며
기쁜 오늘을 만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머
관광지 파리에서 듣는 오유
M
케투
조회수
42
추천 0
2025.04.11
헐 한양대 사고 났대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4.11
러시안 룰렛만큼 무서운 덴마크 룰렛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4.11
고3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4.11
이재명 vs 다른 출마자들
M
케투
조회수
43
추천 0
2025.04.11
검은 색의 피카츄는?
M
케투
조회수
45
추천 0
2025.04.11
내란범 경호하는데 50명씩이나
M
케투
조회수
33
추천 0
2025.04.10
허위 보도에 5.18 모욕까지…결국 '압수수색' 당한 스카이데일리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5.04.10
올해도 힙했다는 불교 박람회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5.04.10
오빠, 게임이야 나야?
M
케투
조회수
41
추천 0
2025.04.10
평화?로운 다문화 사회.manhwa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4.10
[단독]순대볶음 '2만5천원',"바가지 씌워야 남아".'뒷돈' 요구 탓
M
케투
조회수
39
추천 0
2025.04.10
![[단독]순대볶음 '2만5천원',"바가지 씌워야 남아".'뒷돈' 요구 탓](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ca0bc2d377c3472ba2cd61d25837ea95.webp)
새미래, 반이재명 연대 선언
M
케투
조회수
34
추천 0
2025.04.10
이이~~~~
M
케투
조회수
36
추천 0
2025.04.10
유부남 숨막히는 순간....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5.04.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