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725
댓글 0
정말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씁니다.
(13년도인가 쓴 글은 제가 오글거려서 지웠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큰 생일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1985년 4월 4일 오전 4시 40분 4.4㎏의
건장한 남자아이로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4라는 숫자가 많은 제 생일이지만,
오늘 누군가의 파면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누군가의 계시로 점지된 출생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연한 결과를 지켜보게 되며,
기쁨에 들뜬 나머지 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제 생일은 그 어느 때의 생일보다 만끽하며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딘가에 계실 4월 4일 생 동기 여러분,
오늘을 소중한 분들과 아니면 소중한 스스로에게 자축하며
기쁜 오늘을 만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머
외형이 바꼈다는 공룡 근황
M
케투
조회수
701
추천 0
2025.04.08

내 딸을 바라보던 20대 남자
M
케투
조회수
594
추천 0
2025.04.08

바람핀 남친 봐준 이유
M
케투
조회수
802
추천 0
2025.04.08

민주당은 총리 포함 즉각 국무위원 전원 탄핵 해야...
M
케투
조회수
774
추천 0
2025.04.08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한가?
M
케투
조회수
737
추천 0
2025.04.08
잠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M
케투
조회수
782
추천 0
2025.04.08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이 한 행동...
M
케투
조회수
822
추천 0
2025.04.08

지금의 우원식VS 8년전의 우원식, 개헌 주장의 모순
M
케투
조회수
782
추천 0
2025.04.08

상견례에서 며느리 자존심을 지켜준 시아버님
M
케투
조회수
784
추천 0
2025.04.08

내란당은 점포정리중
M
케투
조회수
597
추천 0
2025.04.08
해녀가 성게 잡을때 물고기들한테 성게 까주는 이유
M
케투
조회수
742
추천 0
2025.04.08

졸 웃기네
M
케투
조회수
628
추천 0
2025.04.08
요즘 베이스 강사가 돈을 잘 버는 이유.jpg
M
케투
조회수
761
추천 0
2025.04.08

20년 딩크족 여성의 후회 jpg
M
케투
조회수
600
추천 0
2025.04.08

내란 후 안가에서 술 쳐먹은 새키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한다고?
M
케투
조회수
745
추천 0
2025.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