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국에게 아무런 범죄가 없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M
케투
2025.06.26
추천 0
조회수 359
댓글 0
언론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가 자기 죄를 가리기 위해 기소하고 유죄를 선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을 변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윤석열을 도와서 기소를 진행해왔고 판결을 해왔음.
버젓이 허위인 것을 증명해낸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에 대한 변호인 측의 포렌식 기록을 보고서도 사법부는 모른척 유죄를 선고하였고
사법부는 추후 2심,3심판결을 지나면서도 검찰이 주장한 포렌식 기록이 틀렸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하거나 ,또 1심 판결의 오류를 수정하지 않았었음.
애초 조국 사태부터가 내란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를 연성쿠데타라고 하죠.
지금은 윤석열의 구체적인 군대 동원 행위를 통해 좀 더 명백하게 밝혀졌고 또 진압되었을 뿐.
하지만, 이 연성쿠데타는 아직도 검찰에 의해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조국과 유죄를 주장하는 것은, 언제 그들이(연성쿠데타에 이어 내란에까지 협조한 언론 검찰 사법부) 또 다시 연성쿠데타를 통해 기회를 얻을 지 모르는 상황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란에 대한 진압과 더불어 연성쿠데타를 기획하고 실행한 집단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어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누구든 자기 차례가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배우였던 고 이선균씨는 자신이 언론과 검찰에 의해 그렇게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유머
"그게 극우예요! 답답합니다".. 김문수 답 듣다 '하아' 탄식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1

쓰레기짓을 고백한 중앙대생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1

통일교 신천지는 새로운 몰락의 시작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1
리박이, 준천지들 보면 생각나는 외국 드라마 모습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1
이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 사면여부 확정‥취임 후 처음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1
펌) 유튜버 영향력 체감했음..ㄷㄷ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8.11

아버지의 질환을 알려준 남자친구의 반려견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1

전설로 남았던 CEO 현피 사건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1

너무 어려서 먹잇감의 개념이 없는 고앵이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8.11

12만원 주고 정품 샀는데 리태일이라고 하네요?.jpg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8.11

초4에 "싸가지 없는 XX" 혼잣말한 교사…대법 "아동학대 아냐"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8.11

2018년 예비군 레전드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8.11

대구에서 떠도는 유언비어들 모음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8.11
아빠 어디가?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8.11

주인 논리로 압살 해버리는 강아지 ㅋㅋㅋ.MP4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8.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