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국힘 전당 대회장에 가서  탄핵 찬성파 후보들을 배신자 몰이로 선동질 하면서 전당대회가 아싸리판이 되감
국힘 당원들 중에서도 전한길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아스팔트 극우들이 많이 유입된 상태라 현재 지지율은 김문수+장동혁쪽이 더 높은 편..
계속 당 지지율이 전국에서 고꾸라지는 상황에서 또 친윤계가 당권 잡으면 다음 지방 선거때는 영남당 될 꺼라는 걸 다들 알지만 
김건희 윤석열이 싸놓은 똥이 독해서 결국 국힘 전체가 똥독이 올라서 죽어가는 중 

재밌는 건 장동혁인데..
국힘의 강성 지지자들은 김문수랑 장동혁으로 표가 갈리고 있는데
김문수는 이미 오랫동안 전광훈이랑 붙어 먹었고 전광훈쪽에 지원을 받고 있으니 그렇다 쳐도..
장동혁은 한동훈 옆에 붙어 먹다가 이번 계엄사태 때 윤석열쪽으로 줄을 갈아탄 인사고, 인지도나 영향력이 김문수, 조경태, 안철수에 비빌 수준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한길이랑 극우 유튜버들이 밀어주고, 한동훈 지지 세력으로 보이는 세력이 열성적으로 지지를 하면서 
김문수한테 비빌 수 있는 수준이 됐는데.. 

한동훈 지지세력이 돈 받고 장동혁으로 갈아 탄 것인지.. 한동훈이 뒤에서 장동혁을 앞세우기 위해 밀어주는 건지  의문임..

참고로 한딸이라는 조직은 이전부터 한동훈 지지세력으로 알려져 있지만..
먼가 인위적인 상황 연출을 위해 동원된 조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던 조직임..
대표적인 사건이 한동훈 자서전 구매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