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면면이 화려하다
M
케투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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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面面"
"마지막 도전에 뒷배를 대놓고 할 순 없다."
어제 홍준표가 SNS에 올린 말이다.
겉으로는 윤석열 지키겠다며 떠들면서,
대권에 침 흘리며, 호박씨를 깐다.
안철수는 2월 23일 기자회견에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유승민도 마찬가지다. "대선 도전 꿈을 버린 적 없다”며
이재명 대표를 이길 적임자로 자신이란다.
명태균에 박살 날 것 같은 오세훈도 뚜벅뚜벅 대선 행보다.
나경원도 극우들에 바짝 붙어 있다.
대선 아니면 서울시장이라도 바라는 것 같다.
백미는 김문수다.
노쇠했다는 공격에 턱걸이하는 영상을 찍어 올린다.
코미디다.
정말 면면이 화려하다.
이렇게 모아놓기도 힘들다.
오늘, 윤석열 최후 변론이 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쉬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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