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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쯔양 피해자 만드는 교육부 관계자 황당 발언1

M
케투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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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고등학교 때 음주와 흡연을 했는데 거기서 또 적응을 못해서 전학과 [서면사과(1호)접촉·협박·보복 금지(2호)·학교봉사(3호) 졸업과 동시에 기록이 삭제, 사회봉사(4호)·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5호) 또한 변함없이 졸업 후 2년간 보존된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돼 출석정지(6호) 처분을 받으면 대학 입시에도 학교폭력 사항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는 “(가해 학생의) 학부모 입장에서 방어권 행사는 이미 상당 부분 이뤄지고 있다((예외)졸업 직전 심의를 통해 삭제 가능)”며 부작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줄..." 강제전학(8호)는 졸업 후 예외 없이 2년 보존] (보호자 동의서)부모가 자타에 위험이 되어 입원을 시켰고 의사가 한 달간 관찰 결과 계속 입원이 필요하여 치료를 받다가 이 사실이 너무 무서워 졸업 나서 바로 모르는 남자들에게 성접대를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았으니 나이드신 부모님의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 사회적 명예가 훼손될까봐 걱정인데 아래 기사를 봤고 이글을 쓰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3051200001

제2의 쯔양 피해자 만드는 교육부 관계자 황당 발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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