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 친구를 돕고 싶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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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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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출처에 덧붙여진 텍스트:
+)캡쳐 안 올라갔는데 제보자분이 아동학대 재차 신고함
같이 살았던 이유는 쉼터가 죄다 학교랑 멀었대.. ㅠㅠ
암튼 패널들도 믿을만한 좋은 시설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함
유머
슬슬 밝혀지는 과거 수박들이 한 쓰레기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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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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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테러리스트에게 개인 교습을 해주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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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존중을 모르는 놈들이 존중을 바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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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글을 못 읽나 이해를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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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공문서 위조 혐의' 고발에…이승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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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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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투표 조작 입증하던 박사님, 하다 보니..앗, 윤석열 당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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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 : 나보고 좌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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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뻑가', 본인 신상 확보한 변호사에 경고장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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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이동형 작가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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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박원순 성폭력 사건 진영 논리로 판단 말라던 김재련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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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상 받으러 왔는데 쪼끔 무서워서 아빠 손 잡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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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절대 있어선 안되는 방송사고"..앵커가 낮술 먹고 음주 생방송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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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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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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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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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ㅇㅎ) 종교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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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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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다시 생각해봐도 이분들이 나라를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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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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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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