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176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약후,소리주의) 브라 더 튕겨줘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6
8대0 기각 확신하는 윤석열 지지자
M
케투
조회수
181
추천 0
2025.03.16
미국 ‘민감국가’ 지정…두 달간 몰랐던 한국 정부?
M
케투
조회수
163
추천 0
2025.03.16
3시간 정도 걸어다니면서 계속 태극기 하늘 위로 흔들었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77
추천 0
2025.03.16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jpg
M
케투
조회수
212
추천 0
2025.03.16
"이재명 암살계획 성공 기원"…목사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6
낮에 주인이랑 산책해서 너무 좋은 강아지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6
[3/14(금) 베스트모음] 진짜 개야비한 새끼.JPG
M
케투
조회수
212
추천 0
2025.03.16
이재명, 차기 대선 양자대결 ‘초강세’…지지율 50%대 육박
M
케투
조회수
179
추천 0
2025.03.16
진짜 T 인 남편
M
케투
조회수
158
추천 0
2025.03.16
억울하면 한글을 배우세요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6
고지능자 특징
M
케투
조회수
163
추천 0
2025.03.16
모르는 아저씨가 와서 개 맡기고 갔어
M
케투
조회수
162
추천 0
2025.03.16
둘째가 무서운 말 해서 첫째가 울면서 뛰어옴
M
케투
조회수
165
추천 0
2025.03.16
옛날 조상님들 한복 빨래하는 방법.jpg
M
케투
조회수
194
추천 0
2025.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