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181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지귀연 판사 탄핵에 관한 청원입니다
M
케투
조회수
171
추천 0
2025.03.15
광화문 천막에 돈봉투 던지고 사라진 시민
M
케투
조회수
198
추천 0
2025.03.15
애견 미용사가 자빠지자 강아지들 반응
M
케투
조회수
173
추천 0
2025.03.15
기상청 근황.jpg
M
케투
조회수
171
추천 0
2025.03.15
추억의 오락실 게임 - 파이널 파이트
M
케투
조회수
195
추천 0
2025.03.15
윤석열 탄핵 후 때려잡아야 할 것
M
케투
조회수
178
추천 0
2025.03.15
중도층 직장 동료도 윤석열 파면은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M
케투
조회수
200
추천 0
2025.03.15
대전 초등학생 살해교사 신상공개됨
M
케투
조회수
199
추천 0
2025.03.15
기념일
M
케투
조회수
166
추천 0
2025.03.15
현대제철 포항공장 20대 계약직 인턴 쇳물 용기로 추락해 사망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5
공수처를 아주 많이 격하게 응원합니다.
M
케투
조회수
201
추천 0
2025.03.14
백두산 천지 크기 체감 짤
M
케투
조회수
164
추천 0
2025.03.14
문득 떠오른 혹시 천재는 아니었을까 싶은 유치원 친구
M
케투
조회수
190
추천 0
2025.03.14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글 작성자의 사기 행각.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5.03.14
남친이 버스에서 상황극 하자고 해가지고
M
케투
조회수
204
추천 0
2025.0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