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을 위한 시
M
케투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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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접대나와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유머
"아기가 숨을 못 쉬어요"..어린이집 달려온 엄마 요청에 원장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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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토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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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해태 장채근 선수가 기억하는 5.18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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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실제 설리반 선생의 교육방식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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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이준석 보고 많이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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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딸을 보며 박탈감 느끼는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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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진짜 이준석 토론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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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이준석ㅋㅋㅋ공약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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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밈으로만 알다가 실제로 보면 충격받는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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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간호사 태움 중 이해 안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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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임신한 아내가 망고가 먹고 싶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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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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