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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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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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접대나와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유머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남의 나라 전쟁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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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지귀연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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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얘네들 대선 후보를 국회의원 후보로 전락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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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19 구급차 막고 욕설 퍼붓는 김문수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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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질문 : 여기 의사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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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두통, 우울증, 불면증 및 스트레스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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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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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법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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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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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한테 300만원 뜯어낸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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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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