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보면, 비관론이 고개를 들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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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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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각했습니다.
희망 회로 돌리는 분들 많은데요.
이것의 의미는 최종 기각의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 밖에는 달리 해석 안됩니다.
모두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저는 매일 나갈겁니다.
아.. 조오오올라나 우울해지네이거..
유머
파도파도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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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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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길가다가 남의 가게 앞에 컵라면 투척하고 가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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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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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문재인 "헌재는 밤을 새워서라도 평의와 결정문 작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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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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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번 산불 피해를 이태원 참사를 논하던 그들식 논리로 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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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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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윤석열 땐 안하더니... 검찰, '이재명 무죄'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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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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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사실상 소멸됨 (Feat.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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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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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골프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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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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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 “나 잡으려고 썼던 역량, 산불예방이나 국민 삶 개선에 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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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공수처는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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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아침에는 두 발 저녁에는 한 발 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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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오늘도. 내일도. 파면 선고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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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사법리스크 광광 대던 애들 다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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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신조어 '확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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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짝동네 불난거 안스럽다가도 이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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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의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사라졌으니 그들은 플랜b를 들고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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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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