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왔습니다
M
케투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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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헌재로 행진을 하는데
행진하는 방향이 헌재 쪽이 아니라
종각을 지나 종로를 행진하더군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종로3가역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히철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피곤함이 몰려오더군요
내릴 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습니다
단 하루를 나갔을 뿐인데도 이 정도인데
2주째 매일 나가고 있는 분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이 부디 마지막 주말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행진하는 방향이 헌재 쪽이 아니라
종각을 지나 종로를 행진하더군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종로3가역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히철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피곤함이 몰려오더군요
내릴 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습니다
단 하루를 나갔을 뿐인데도 이 정도인데
2주째 매일 나가고 있는 분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이 부디 마지막 주말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유머
헌재 반박 수위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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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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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503때는 들었다 놨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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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박그네때와는 판결문이 확실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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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오늘 점심은 파가 많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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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윤석열이 탄핵 된다면...그 이후 기소권을 쥔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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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지브리 그림체 해본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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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9시 헌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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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오늘 오전 9시에 광화문에서 집회가 있다고 해서 제가 지금 빨리 일 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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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지브리 너무 예쁘게 그려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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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밤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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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남편이 편하게 방귀를 꾸라해서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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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호감인지 착각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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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집에서 쫓겨났다는 틀힘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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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엄마의 커피 보관통과 차 보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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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헌재 판결 전야제, 서면 집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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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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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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