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집 짓는거 보면 신기함
M
케투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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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
댓글 0
처음애는 물고온 가지를 잘 얹지 못해서 바닥으로 떨너뜨리고
그 과정에서 먼저 올린 가지마저 같이 떨구고 다시 물어오고를
수 없이 반복했는데 기초가 어설프지만 어느정도 잡힌
순간부터는 쑥쑥 쌓아 올리기 시작하네요. 가지를 그냥 얹기만
하는게 아니라 부리로 누르고 다지면서 제법 형태도 잡아가면서
올리고 있어요. 근데 내부 둥지의 아치형 구조가 창문을
중심으로 대칭의 형태로 잡혀가는거 보니까 ㅋ ㅋ
창문을 벽으로 인지한 거 갘아요. 창문쪽은 가지를 샇지
않을거 같아요. 그럼 저는 둥지 내부를 라이브로 직관
할 수 있게 되는거이요 ㅋ 관음증 폭발 각 ㅋ
그 과정에서 먼저 올린 가지마저 같이 떨구고 다시 물어오고를
수 없이 반복했는데 기초가 어설프지만 어느정도 잡힌
순간부터는 쑥쑥 쌓아 올리기 시작하네요. 가지를 그냥 얹기만
하는게 아니라 부리로 누르고 다지면서 제법 형태도 잡아가면서
올리고 있어요. 근데 내부 둥지의 아치형 구조가 창문을
중심으로 대칭의 형태로 잡혀가는거 보니까 ㅋ ㅋ
창문을 벽으로 인지한 거 갘아요. 창문쪽은 가지를 샇지
않을거 같아요. 그럼 저는 둥지 내부를 라이브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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