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주관 집회에 나와보신 분은 아마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M
케투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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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발언때 꼭 패미니스트 한명이 껴있어요.
목소리를 낼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게 맞고
뭐 패미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제가 한가지 걱정 하는건
매번 올라와서 발언하고 내려가는 패미니스트가 현재 집회의 성격과 정쟁과는 전혀 상관 없는
자신들의 울분과 권리만을 주장하고 내려간다는거에요.
심지어 여의도 탄핵 소추 집회 때는 민주당 의원을 지목하며 비난하는 바람에 갑분싸 된 적도 있거든요.
이 친구들은 지금 진영이 없어요. 발언도 많이 위험해요.. 근데 왜 매주 시민 발언에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힘을 합쳐야 할 때인데 얘들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거 같아
시민 발언때 패미 올라오면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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