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M
케투
2025.04.29
추천 0
조회수 2
댓글 0
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유머
Sk 유심 절대 교체하지말라는 극우들의 음모론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4.29

"이완용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이완용 증손자 돈벼락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29

안철수의 100만 과학자 양병설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4.29

[도움요청] 중학생 아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29
쯔양 건강상태 최신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29

남편을 위해 바람을 핀 아내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29

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29
준비 안된 질문도 다 완벽하게 답변해버리는 이재명 클라스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29

이거시 바로 7첩반상!!!ㅋㅋㅋㅋㅋㅋ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29

잇섭 이번 skt 유심 탈탈 사태 인트로
N
M
케투
조회수
7
추천 0
2025.04.29

이재명대통령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 - 가혹하게!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29
개역겨운점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29
메돼지 고기 처잡수러 가셨네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4.29

천년 묵은 산삼의 모습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4.29

49년동안 변함없는 말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4.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