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M

케투

2025.04.29

추천 0

조회수 297

댓글 0

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댓글

유머

막아야한다

막아야한다

어이쿠 댓글에 오타가 났네

어이쿠 댓글에 오타가 났네

과민성대장이신분들 클릭

과민성대장이신분들 클릭

대법관들 면상이나 한 번 보자

대법관들 면상이나 한 번 보자

타이밍 ㅋㅋㅋ

한덕수 바로 사퇴

내란 안끝났음

지귀연이 저러는게 왜 그런지 알겠네요

이재명 파기환송

서로 적당히 해야하는 이유.jpg

서로 적당히 해야하는 이유.jpg

대법 ㅋㅋ 선넘네 결국 개새들

옛날 우리 소들이 일을 잘 했던 이유..!

옛날 우리 소들이 일을 잘 했던 이유..!

내가 뛰면 사람들이 좋아하더라.gif

내가 뛰면 사람들이 좋아하더라.gif

도난방지 버즈 케이스

도난방지 버즈 케이스

제로찌게

작성

< 94 95 96 97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