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등장한 개헌파!
M
케투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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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순서가 있다.
바늘허리 매 쓸 수 없다.
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권력 한 줌에 목매는 사람들이 또 등장한다.
내란수괴를 체포도 못 했고,
김건희는 대권 준비를 고민하고,
여전히 한덕수, 최상목은 권력의 최정점에 있고,
검찰, 법원, 언론 등 기득권 카르텔은 여전히 부활을 자신하고,
명태균, 양평, 도이치 모터스, 삼부, 채상병, 이태원, 인천 마약...
해결할 일들이 이리 쌓여 있는데
개헌하잔다...
이재명 대통령 되는 꼴을 편히 볼 수 없다는 소리다.
뒷말하고, 태클 걸고, 옷자락 잡겠다는 뜻이다.
대선 치르기도 빠듯한 시간에,
개헌 논의로 전열을 흩트리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정말 이기적인 태도다.
지금은 내란을 한 시간이라도 빨리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만드는 것이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선 승리가 첫째요,
그 권위로 내란 세력을 정리하는 것이 둘째이고,
동시에 나라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세 번째다.
개헌 통한 대한민국 개혁은,
그다음에도 충분하다.
유머
펌)라면 나눔하러 들고 나갔는데 아이처럼 엉엉 우시는거야
N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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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죄로 파면된 대통령, 그를 옹호한 정당은 왜 살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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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수괴 아직도 방안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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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챗 gpt 너무 웃김 ㅋ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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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박그네때도 이런 양산으로 흘러가더니 ㅋ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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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잘 들어라. 바지니와 화해를 권유하는 자가 나온다면, 그 놈이 배신자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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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진짜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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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왜 기자들은 일반인 윤석열이 있는 관저에 가지 않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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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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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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