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확정 확실한 거죠? [아직 맨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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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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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비염) 약 + 피부과 처방약을 같이 먹으니까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어제 집회 나가서도 거의 내내 쿨럭쿨럭했거든요.
아파도 집회 나간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지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카운터를 0 으로 돌리고.
민주주의를 되찾아 오고.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고. 내란을 일으키려 했던 것들을 해체하고 박멸할 때까지...!
...일단 오늘은 아프겠습니다.
맛있는 거... 고기... 고기이이이이!!! [헛소리 작렬 중]
유머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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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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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63206fe4698b4d0f8aada872c058d3fb.webp)
이건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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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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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단독]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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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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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단독]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45b6f0cc81fd47da85a728efd1432ad5.webp)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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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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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사고 수습 돕던 60대 의인…운전자 구하려다 뒤차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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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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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경기지사 어렵게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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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남편이 일찍 일어나 아침으로 카레를 먹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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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울 아빠가 엄마를 꼬신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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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무효시 국힘당은 397억원 반환으로 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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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중 걸려온 '전광훈 전화', 뉴스공장 초토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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