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토착왜구들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유

M
케투
2025.01.30
추천 0
조회수 175
댓글 0

 

 

 

 

 

 

 

근세 이전까지 일본은 천년 이상 오랜세월 

사무라이들이 국가권력을 잡고 공포정치를 했다.

일왕은 허수아비.

 

사무라이들끼리 싸워서 이기는 ㄴ이 권력을 잡는 세월.

 

명분(정당성)은 뒷전이고 

무조건 이기려 난리인 세상이었고

 

일본 일반 국민들은 너무나 극심하게 지독하게 강자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춰야 살아남는 세월.

(그래서 대개의 일본인들은 지금도 솔직한 감정표현을 잘 안함.

상대의 공격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일본극우는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세력이고 

 

그래서 외국을 침공할 때도 선전포고를 한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

 

명분(정당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상관없이 

 

무조건 기습해야 유리하다는 

 

짐승 차원의 약육강식 스타일.

 

그래서 거짓말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음.

 

상대를 속여야 유리하다 생각하면 거침없이 거짓말 함.

 

그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음.

 

부끄러움은 인간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토착왜구들은 일본극우에 빌붙어서 이익을 보려는 ㄴ들이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한국식 표현으로 하면 '낯짝이 너무 두꺼운' 것이고 

 

한국 전통은 이런 것을 용납하지 않음.

 

인간이 인간다워야지 짐승 수준이면 안되기 때문.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끊임없이 인간다운 인간이 되려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 전통.

 

그래서 토착왜구는 한국사회에서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음.

 

'섞열이 사태'가 앞으로 토착왜구의 본격적인 몰락을 가져오는 시발점인 듯.

 

길게 보면

 

길게 보면 

 

'섞열이 사태'는 전화위복이 될 듯.

 

올해 연말에 한해를 되돌아보며

 

우여곡절 있었지만 나라가 다시 살아나서 새로운 차원의 비상을 시작했다는 말이 나올 듯.

 

사필귀정 

 

 

 

 

 

 

 

 

 

 


댓글

유머

12개월 아기의 힘을 본 아동 발달센터 운영자
M
케투
조회수 204
추천 0
2025.02.09
12개월 아기의 힘을 본 아동 발달센터 운영자
몇 일전 데리버거 나눔글을 보고, "처먹어라!!!" 계시를 때려맞...
M
케투
조회수 213
추천 0
2025.02.09
몇 일전 데리버거 나눔글을 보고, "처먹어라!!!" 계시를 때려맞...
최강욱 "저게 뭔가 했었어요"
M
케투
조회수 263
추천 0
2025.02.09
최강욱 "저게 뭔가 했었어요"
노라조 근황
M
케투
조회수 252
추천 0
2025.02.09
노라조 근황
층별 도면에 답사까지…'헌재 폭동 모의' 경찰 추적 중
M
케투
조회수 249
추천 0
2025.02.09
층별 도면에 답사까지…'헌재 폭동 모의' 경찰 추적 중
다 같이 할수 있는 "3일동안 카페인 섭취 안하기"
M
케투
조회수 275
추천 0
2025.02.09
다 같이 할수 있는 "3일동안 카페인 섭취 안하기"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M
케투
조회수 284
추천 0
2025.02.09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보라돌이 뚜비 나
M
케투
조회수 247
추천 0
2025.02.09
보라돌이 뚜비 나
김경수에게 노무현 정신이란?
M
케투
조회수 186
추천 0
2025.02.09
김경수에게 노무현 정신이란?
유시민 대왕고래 과거 발언 이미 모든걸 예상했다
M
케투
조회수 156
추천 0
2025.02.09
유시민 대왕고래 과거 발언 이미 모든걸 예상했다
열심히 안살아도 괜찮아요. 괜찮은데.
M
케투
조회수 179
추천 0
2025.02.09
밑에 사회적암살보고 생각난썰
M
케투
조회수 204
추천 0
2025.02.09
다리 긴 코기 ㅋㅋㅋㅋ
M
케투
조회수 208
추천 0
2025.02.09
다리 긴 코기 ㅋㅋㅋㅋ
우리가 몰랐던 사람-->사랑이 되는 과정
M
케투
조회수 197
추천 0
2025.02.09
우리가 몰랐던 사람-->사랑이 되는 과정
한국인도 헷갈리는 일본 학교의 한국어 시험 문제
M
케투
조회수 190
추천 0
2025.02.09
한국인도 헷갈리는 일본 학교의 한국어 시험 문제
작성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