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직선제와 사법징계재판소 도입이 절실하네요
M
케투
2025.03.10
추천 0
조회수 525
댓글 0
친일매국 세력에서부터 군부독재, 뉴라이트에 이르기까지 귀서뉘와 우정잉의 아사리판을 보니 헛웃음을 넘어 머리가 차분해집니다.
친일과 반역 군바리편에서 호위호식 했더 더러운 핏줄들이 즈그자슥들에게 법복을 입힌 이유는 바로 오늘같은 날을 위해서였을겁니다.
기소권으로 인간사냥을 즐기고, 골방구멍동서들끼리 핥아주고 빨아주는 그 무리들의 권한을 뺐는선에서 개혁이 마무리될것 같지가 않네요.
독일의 나치청산처럼 지금까지의 악행을 단죄하는 정식 징계기구를 만들어서 수십, 수백 년이 걸리더라도 추적해서 징벌하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시대로 접어드는게 아닐까요?
트리거는 그들 스스로 당긴것 같네요...
친일과 반역 군바리편에서 호위호식 했더 더러운 핏줄들이 즈그자슥들에게 법복을 입힌 이유는 바로 오늘같은 날을 위해서였을겁니다.
기소권으로 인간사냥을 즐기고, 골방구멍동서들끼리 핥아주고 빨아주는 그 무리들의 권한을 뺐는선에서 개혁이 마무리될것 같지가 않네요.
독일의 나치청산처럼 지금까지의 악행을 단죄하는 정식 징계기구를 만들어서 수십, 수백 년이 걸리더라도 추적해서 징벌하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시대로 접어드는게 아닐까요?
트리거는 그들 스스로 당긴것 같네요...
유머
괴로운 시간을 지나보내는 방법.
M
케투
조회수
520
추천 0
2025.03.14
아아아악 살려줘요!!!
M
케투
조회수
555
추천 0
2025.03.14
서부폭동 치과의사 근황
M
케투
조회수
553
추천 0
2025.03.14
내가 이 글의 연재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하여...
M
케투
조회수
500
추천 0
2025.03.14
두번 팩폭 당하는 간호학과 남학생
M
케투
조회수
573
추천 0
2025.03.14
반려동물이 그리웠던 50대 아저씨는 결국.....
M
케투
조회수
477
추천 0
2025.03.14
IT 업계의 명언
M
케투
조회수
475
추천 0
2025.03.14
설거지 3대 죄악
M
케투
조회수
450
추천 0
2025.03.14
윤석열 범죄 혐의 정황 녹음 파일 검찰 8개월 방치했다.
M
케투
조회수
469
추천 0
2025.03.14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변장
M
케투
조회수
466
추천 0
2025.03.14
청소아줌마의 노트
M
케투
조회수
509
추천 0
2025.03.14
돈줄을 끊는 극우 추적단....
M
케투
조회수
498
추천 0
2025.03.14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일곱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444
추천 0
2025.03.13
'국민체조 시작' 목소리 주인공 별세 하셨대요
M
케투
조회수
577
추천 0
2025.03.13
'청소노동자 고소' 연대생 완패..판사 "소송비 다 내라"
M
케투
조회수
599
추천 0
2025.03.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