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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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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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는 술도 안마시면서 꼭 손가게 …
(아침에 도시락 싸래놓곤 안나간다함 개빡침) 
(아침에 도시락 싸래놓곤 안나간다함 개빡침)
유머
'전광훈 사조직' 동원 정황‥"한몸같이 움직여 '전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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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강아지가 쿠션 볼 때마다 얼굴을 들이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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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의외로 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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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해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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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20대 내란견의 0010탄핵 반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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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이젠 하다하다 시민들을 폭행범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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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공중부양 착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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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대권 욕심에 점점 이미지 나락 가고 있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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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차로 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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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러시아의 독특한 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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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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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온 세상이 대한민국 명줄을 돕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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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한중일 욕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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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윤석열 “계엄 때 군인들이 오히려 시민에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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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계엄이후 새삼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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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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