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판결 전야제, 서면 집회. 하지만.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유난히 외국인들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인증하지는 못 하지만, 지나가는 외국인들 상당수가 굳이 인증샷을 찍겠다고 집회에 모인 사람들 사이로 들어오거나, 행진 인파 속으로 파고 들어오고.
그 중에는 잠깐 동안이지만, 행진 같이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집회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 통역해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가능한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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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농증 + 감기 몸살 크리 땜에 기침하다 볼 장 다 보는 상황이라 , 영어고 일본어고 뭐고 간에-_-;;; -
죽어도 코로나 전파 숙주는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낮에 한 번, 집회 가기 전에 한 번, 다녀와서 두 번. 이렇게 간이 검사 해봤지만 코로나는 일단 아닌 상황이라 정말 다행이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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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쓴 검사 키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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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석준 당선 기념으로, 집회 행진하면서 김석준 포스터 앞을 지나갈 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접혀있긴 하지만 "수자기" 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부산은 변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도로에 파면 기원 메시지를 분필로 남긴 거죠.
그 중에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남은 수많은 메시지
이런 마음 하나하나가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포토제닉
휘날리는 수자기와 포효하는 공룡님하입니다.
공룡님하는 거의 아이돌급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셀피로 인증샷 상당히 찍어갔고, 제가 나서서 찍어준 것도 몇 번...
마지막은, 저번에 깜박한 포스트잇 인증입니다.
이젠 꾸깃꾸깃해져서 눈에도 안 띌 것 같아요...
내란당 - 왜당 - 독재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기원하며.
희망을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오늘 밤샘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픈 건 제가 아플테니, 부디 "봄" 이 찾아오길 기원해봅니다.
[기원을 빙자한 빼애애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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