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보고 하는 추팔...
내가 나이가 애매하게 걸쳐서 아닐수도
이 스키니 입음
너무 유명...... 난 핑크랑 민트를 많이 봄
이런 원피스에 허리끈 묶는거 개유행
이렇게 김창주같은 끈 머리에.. 두르는 스람들도 몇 있었음
이런 컬러풀하고 싼티나는 자켓들
팔부분 접으면 꽃무늬 나오는게 포인트임
개 큰 와이셔츠에 저런 넥타이 하는 것도 유행
난 디즈니캐릭터 그려진 넥타이 있었음
사진은 안나오는데 이런 우주그림 있는 니트, 반팔 대유행
올드미키같은 사이트에서 9900원에 여러가지 팔났음
난 도트무늬 샀던 기억
저 반팔도 있었음.... 반바지에 비치는 검스는 필수
우리 지역은 저거 야스라고 불렀음
지듬 보니 컬러풀한 옷들이 참 유행했던듯
저런 플레어스커트랑 ㄹㅇ 쫙 달라붙어서 빤스까지 보이는 h라인 스커트도 유행...
올드미키 파라노말샵 이런 곳에서 한 20색 팔았던 기억
얼짱들은 이런 그래픽 스타킹도 신음
실제로는 목봄
플루크 팬콕 극한 등등등 지금은 안보이는 브랜드들ㅜ
팬콧 옷 개많았는데 나중에 버릴때 아까웎음
그때도 개비쌋어서;
부직포가방 필수인거 아시죠..?
가격 착했음
이거 우리 지역만 유행했나
민트색 꽃무늬 치마랑 반바지 개유행함
청자켁 필수
이건 좀 지나고인데.. 카스에서 공구 개많이함
콜라틴트랑 스냅백도 많이 했던 기억
야다 티엔 나나스비..
야다 썬밤이 내 위시였음
향수는 뿌리는 애들 ㅂㄹ없고 읶어도 이런 스틱향수 ㅋㅋ
그때도 베이비파우더향 인기 많았음
파우치 국룰
지금도 서랍 뒤지면 있음ㅋ
가방은 이런 클러치 많이 들었음
검정색 있었는데 불편함
겟잇뷰티 1위한 화장품은 이제 믿고쓰는 제품임
뭔 안개분사 미스트도 생각나네.... 쿠션 없어서 렌즈통에 비비 덜어댕김
나중엔 뇌절 지렸음 흔녀훈녀되다도 많이 올라오던 시절
힘들다... 그만해야지
한가지 아쉬운건 싸이월드를 목해봄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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