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된 정의
M
케투
2025.03.23
추천 0
조회수 526
댓글 0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유머
with 최현우: 길거리 야바위에 돈걸면 안되는 이유
M
케투
조회수
512
추천 0
2025.03.25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M
케투
조회수
505
추천 0
2025.03.25
사무용 모니터 & 모니터 암 추천가능할까요?
M
케투
조회수
498
추천 0
2025.03.25
모르는 강아지가 반장됬다고 카톡옴...
M
케투
조회수
424
추천 0
2025.03.25
말 잘못해서 식당에서 구걸하는사람댐 ㅠ.jpg
M
케투
조회수
435
추천 0
2025.03.25
헌재 쌩까고 진행해야 하는 시나리오
M
케투
조회수
521
추천 0
2025.03.25
오랜 소꿉친구 있으면 할 수 있는거
M
케투
조회수
465
추천 0
2025.03.25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심정지 20대 살린 경찰관
M
케투
조회수
440
추천 0
2025.03.25
평소에 오빠가 절 못살게 굴었었어요.jpg
M
케투
조회수
455
추천 0
2025.03.25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
M
케투
조회수
518
추천 0
2025.03.25
롯데가 패배시 점수차당 1KM를 뛴다는 유튜버
M
케투
조회수
495
추천 0
2025.03.25
그 강사 근황
M
케투
조회수
434
추천 0
2025.03.25
진지한 고양이
M
케투
조회수
449
추천 0
2025.03.25
지금 상황을 보면, 비관론이 고개를 들 수 밖에 없네요.
M
케투
조회수
417
추천 0
2025.03.25
[3/24(월) 베스트모음] E공정위 "깜빡잊었다"
M
케투
조회수
442
추천 0
2025.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