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휘발된 정의

M
케투
2025.03.23
추천 0
조회수 131
댓글 0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0322-1 copy.png

댓글

유머

헌재 “尹 탄핵 선고 생중계… 일반인 방청 허용” 이란 것을 보면
M
케투
조회수 169
추천 0
2025.04.01
시민사회와 야8당이 '전국민 집중행동'을 선포했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33
추천 0
2025.04.01
시민사회와 야8당이 '전국민 집중행동'을 선포했습니다.
김학의 처럼 버텼으먼
M
케투
조회수 143
추천 0
2025.04.01
윤상현이가 그동안 계속 맞혔다는데...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5.04.01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M
케투
조회수 149
추천 0
2025.04.01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죽긴 왜 죽어
M
케투
조회수 141
추천 0
2025.04.01
4월 4일 선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진행하던건 일단 진행했으면 합니다.
M
케투
조회수 180
추천 0
2025.04.01
헌재 멧돼지 선고 기일 공문
M
케투
조회수 194
추천 0
2025.04.01
헌재 멧돼지 선고 기일 공문
속보] 장제원 사망
M
케투
조회수 137
추천 0
2025.04.01
속보] 장제원 사망
정청래 '헌재로부터 연락받았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28
추천 0
2025.04.01
정청래 '헌재로부터 연락받았습니다.'
장제원이 죽었어?
M
케투
조회수 145
추천 0
2025.04.01
“4월 4일 오전 11시, 헌재 尹 탄핵 심판 선고"
M
케투
조회수 146
추천 0
2025.04.01
“4월 4일 오전 11시, 헌재 尹 탄핵 심판 선고"
“다 죽을 뻔”…산불 덮치자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
M
케투
조회수 130
추천 0
2025.04.01
“다 죽을 뻔”…산불 덮치자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
바다에서 이상한 장난감을 줍줍한 댕댕이
M
케투
조회수 147
추천 0
2025.04.01
바다에서 이상한 장난감을 줍줍한 댕댕이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M
케투
조회수 145
추천 0
2025.04.01
작성
61 62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