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왕세자가 사라졌다'로 첫 사극 출연을 논의 중

케투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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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 ) 수호 가 픽션 사극 ' 왕세자가 사라졌다 '(가제)의 새 역을 제안받았다.

MBN ' 보쌈:운명을 훔치다 ' 김지수 , 박철 작가가 집필한 '세자 가 사라졌다'는 왕세자와 그의 아들로 추정되는 젊은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 신부는 모두 조선시대 전통 결혼 풍습인 '보쌈'을 중심으로 하거나, 신랑/신부를 담요로 싸서 한밤중에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방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호는 현재 극 중 남자주인공인 조선왕세자 역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다 . 만약 그가 캐스팅된다면, 수호의 데뷔 이후 첫 사극 시리즈가 탄생하게 된다.

한편 수호는 현재 JTBC 드라마 ' 힙하게 ' 에서 김선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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