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만난 아이유와 뷔의 광채에 네티즌들의 반응

케투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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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뷔 의 11년 전 사진이 공개되면서 추억여행이 떠올랐다 .

공개된 스냅샷에는 2013년 데뷔 초창기 아이유와 뷔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뷔가 정국 과 함께 ' 뮤직뱅크 ' 스페셜 MC로 활약하고, 아이유는 ' 분홍신 ' 으로 1위 후보에 올랐을 때의 모습이다 .

이번 사진은 아이유의 선공개 싱글 ' Love Wins All '이 뷔가 출연한 강렬한 뮤직비디오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이후 큰 관심을 모았다.

국내 네티즌들은 "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구나", "너무 잘 컸다", "와 이제 32살이구나 30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두 살 차이인 줄 몰랐다", "더 충격적인 건 '분홍신'이 나온 지 11년이 된 것 같다", "둘 다 너무 아름답게 컸다",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이제 30대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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